18일 오후정부세종청사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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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6-19 15:32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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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이 6월 18일 오후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새정부추가경정예산안 상세 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정부는 19일 국무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2차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경기 부진 심화로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뱅크'(채무조정기구)도 가동된다.
7년 이상 장기연체된 5천만원 이하의 채무가 탕감된다.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출처:기획재정부]정부는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하고 이런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의결했다.
기획재정부차관이 18일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새정부추가경정예산안 상세 브리핑'에서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정부가 전 국민에게 민생지원금 15만~25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0만원, 소득.
5조원 규모로 편성/기획재정부정부가 경기 진작을 위해 1인당 최대 52만원의 ‘민생 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등 내용을 담은 올해 두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19일 발표했다.
지난달 1일 국회 문턱을 넘은 13조8000억원 규모의 1차 추경 이후 올.
2차관이 지난 18일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새정부추가경정예산안 상세 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정부가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국고를 추가 투입한다.
정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총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이 나왔고, 오는 23일 국회서 통과될 경우 20일 만에 추경이 완성되는 것이다.
사진은 지난 18일정부의 추경안 상세브리핑 모습.
ⓒ기획재정부정부가 모든 국민에게 한 사람당 최소 15만 원을 지급한다.
생활여건이 어려운 계층은 최대 50만 원까지 받는다.
2차관이 지난 18일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새정부추가경정예산안 상세 브리핑에서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정부가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위한 30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내놨다.
이번 추경에서는 세수 결손 우려가 지속.
정부가 지난 18일 ‘경기 진작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새정부추경안’을 발표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정부가 경기·민생 안정에 방점을 찍고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발표했다.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정부재정을 투입해 내수·건설투자 침체를 다시 회복시킨다는.
[기획재정부]정부가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 지원 등을 위해 유류세·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더 연장하기로 했다.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460억 원 상당의 농·축·수산물 할인을 지원한다.
고등어와 계란 가공품 등 가격 상승이 두드러지는 품목에는.
[앵커] 이재명정부에서 검찰은 또 한 번 기능과 권한이 축소될 거로 보입니다.
정부예산편성권을 쥔기획재정부도 대폭 개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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