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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4 아가봉 Ver.3 판매예정, 마크 생일, 영재 올해의 브랜드 대상 DJ 부문 수상, 뱀뱀 유니세프/베트남 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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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lle 작성일25-05-24 05:38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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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탐정형님 영업비밀 아이키 분노 학군지 스캔들강남 여고생 스토킹 맘카페 회원이 주도​​15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정규편성 뒤 첫 회를 선보인 가운데 아이키가 반전을 거듭한 강남 여고생 스토킹 사건에 분노했습니다.​​이날 방송에서는 아이키가 첫 게스트로 등장해 대한민국 입시 최격전지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학군지 스캔들'을 지켜봤습니다. 이야기 속 의뢰인은 17살 여고생 '오수재'의 탐정형님 엄마였는데 '수재맘'은 시골에 살았지만 학군지 '고치동'에서 비슷한 또래 아이를 키우는 동서의 권유로 이사 와 딸 수재를 전학시켰습니다.​​하지만 오자마자 고치동 유명 학원 모의고사 전체 1등을 할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던 오수재는 어느 날부터 수상한 남자에게 쫓기며 스토킹에 시달렸는데요 또 오수재의 개인 SNS에 댓글로 속옷 사이즈와 생리 날짜 같은 긴밀한 정보가 탐정형님 폭로됐고 실시간으로 일상을 감시하지 않으면 모를 내용이 SNS 메시지로 도착해 소름을 유발했습니다.​​게다가 오수재는 고치동으로 전학 온 뒤 남자친구를 사귀었고 곧잘 학원을 빠지며 성적도 하락했는데 어머니는 제가 권해서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그 뒤로부터 스토킹이 시작돼 남자친구가 의심스럽다라고 말했습니다.​탐정들이 오수재를 밀착 감시한 결과, 오수재를 따라다닌 사람은 전 남자친구가 아니었는데 같은 학군지 '고치맘'모임 탐정형님 중 한 명인 '제니맘'이 오수재의 성적 비결을 캐려고 불법 탐정을 붙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수재맘'은 제니맘에게 찾아가 '물싸대기'를 시전했는데 그러나 제니맘은 오수재의 공부 방법과 생활 루틴을 알기 위해 탐정을 붙였다며 비법을 공유해 주지 않으니까 그런 것 아니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고 이에 데프콘은 공유해 줬잖아요! 학원 하나 다녔다고!라며 분통을 탐정형님 터뜨렸습니다.​하지만 악질 스토커로 의심되던 제니맘은 불법 탐정만 붙였을 뿐 SNS 스토킹은 하지 않았다라고 부정했는데요 제니맘의 말에 유인나는 이건 제니 엄마가 아니라... 수재 큰엄마인 거야!라며 '수재맘'이 처음 고치동에 오게 된 계기인 '동서'를 스토커로 의심했습니다.​​제니맘은 맘카페에서 먼저 수재를 욕하던 '맹모 3000'이라는 여자가 하란 대로 했다라며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을 공개했는데 오수재 스토킹의 탐정형님 주동자인 '맹모 3000'은 불법 탐정을 붙이자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탐정 의뢰 비용을 제니맘과 나누자며 지하철 물품 보관함에 돈을 전달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이에 '수재맘'측은 '맹모 3000'을 의뢰 비용 빌미로 유인했고 이후 지하철 물건 보관함에 나타난 '맹모 3000'의 정체는 정말로 '수재맘'의 동서이자 '고치동 형님'으로 밝혀져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유인나의 예상이 들어맞자 모두가 경악했고, 데프콘은 탐정형님 형님! 왜 이러셨대요!라며 놀라워했는데요 '형님'과 단둘이 만난 의뢰인은 마침내 형님이 바로 제니맘을 부추긴 '맹모 3000'이 자 수재의 전 남자친구에게 돈을 주고 수재와 사귀라고 한 스토킹 주범임을 알았습니다. MC들이 말문을 잃은 가운데, 김풍은 너무 치졸하다. 한 아이의 정신세계를 파괴했다라며 경악했습니다.​​시골에서 왔는데도 공부를 잘한 수재의 성적을 질투했던 '형님'은 왜 맹모 3000'인 탐정형님 줄 알아? 맹모가 되려면 한 달에 3000만 원은 필요해서 3000이야!라며 기세가 등등했는데 그러나 수재맘이 꾸민 대로 옆방에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 중이었던 가족과 친지들에게 '형님'의 만행이 모두 공개됐고 '형님'은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소름 돋는 '학군지 실화'를 지켜본 아이키는 저도 딸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제가 이렇게 공부를 안 해도 탐정형님 행복하다라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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