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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작성일25-05-23 18:34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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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헬스조선DB 피자는 재료 구성에 따라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탄수화물 폭탄인 밀가루 도우와 높은 열량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밀가루 도우를 고단백 계란으로 대체해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 준비했습니다. 피자소스, 치즈 등은 그대로 활용해 피자 느낌 제대로 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계란 피자계란 피자에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면 피자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섬유질, 비타민을 채울 수 있습니다. 샐러드부터 먹고 피자를 먹어야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한다는 건 다들 아시죠?뭐가 달라?계란으로 만드는 피자 도우계란을 올리브오일에 노릇하게 부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자 도우 완성입니다. 밀가루 도우를 구워 만들 때보다 시간도 덜 걸리고 간편합니다. 취향에 따라 계란 도우 두께를 조절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동물성 단백질 식품인 계란은 지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해 섭취 시 여러 영양소를 고루 보충할 수 있습니다. 계란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칼슘은 치즈가 채워줍니다. 계란 속 비타민D가 칼슘 체내 흡수율 높이는 건 덤입니다.부드럽게 씹히는 새우 살새우 살을 활용하면 요리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어 간편합니다. 조리법대로 계란과 새우를 곁들여 먹으면 뇌 건강에 특히 좋은데요. 새우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풍부합니다.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등 뇌 기능이 저하됩니다. 계란 노른자 속 레시틴도 아세틸콜린의 원료가 됩니다.단맛 내는 양파로 단짠단짠 완성양파는 매운맛이 나는 채소지만 익히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올라옵니다. 피자의 짠맛과 어우러져 소위 말하는 단짠단짠(단맛과 짠맛이 반복돼 중독성 있는 어우러짐을 유발한다는 신조어)의 완성입니다. 양파에 풍부한 케르세틴 성분은 혈관 벽 손상을 막아 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춰줍니다.재료&레시피(2인분)달걀 4개, 양파 1/4개, 빨강 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피자치즈 1컵, 새우 살 50g, 양송이버섯 2개, 피자소스 2큰 술,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1. 달걀은 알끈을 제거한 후 소금을 약간 넣고 푼다. 2. 파프리카, 양파는 곱게 다진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과거 '미군 점령군'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강민국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23일 과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발언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를 겨냥해 "즉각 '미군 점령군' 발언 등 과거 반미(反美) 발언들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민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국 의원실] 그는 이어 "이재명 후보의 인식에 따르는 주식시장과 금융 시장에 미치는 여러가지 악영향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금융을 총괄하는 정무위 간사로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강 의원은 "오늘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한미군 4500명을 한국에서 미국령인 괌 등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며 "비공식 검토 수준이지만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만으로도 국내 주식 시장과 외환 시장에 심각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했다.또 "이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미군을 '점령군'으로 지칭했고 지난 2023년 8월 한미일 정상회의에 대해서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해방 이전으로 돌리는 패착'이라고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점령군'이란 낙인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건국의 정당성은 물론 한미동맹의 역사적 기반 자체를 부정한 발언"이라며 "이쯤 되면 (이 후보가) 주한미군이 철수하길 바라고 있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고 덧붙였다.강 의원은 이어 "이 후보 같은 인물이 지도자가 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결코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 투자자들은 대한민국의 안보 리스크, 정치적 불확실성, 동맹의 균열을 가장 우려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급변하는 대외정세의 파고에 반미사상으로 가득찬 후보를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 둘 수 없다"며 "자유를 경시하면 동맹과 안보를 잃는다"고 날을 세웠다./진주=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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