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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로 인해 중국-미국 수출이 타격받는 가운데, 컨테이너 운임은 버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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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deline 작성일25-05-14 18:35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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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컨테이너운임 해운 운임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기사를 확인해보자.​[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 운임이 12주 연속 하락했다(요약)-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운임 컨테이너운임 12주 연속 하락-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라 상하이시 봉쇄로 인해 중국발 물동량이 감소한 영향으로 분석-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SCFI는 컨테이너운임 2022년 1월 초 5109.90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12주 연속 하락세- 지난해 8월 수준으로 내려 옴- 전 세계 컨테이너운임 주요 항만의 적체가 해소-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주요 선사들이 러시아 기항을 멈추고 해당 선복을 다른 항만으로 돌리며 선박 컨테이너운임 공급이 늘어난 것도 운임 약세에 영향- 금리인상 및 인플레이션 우려로 수요가 위축된 것도 요인​SCFI가 얼마나 내렸는지 직접 찾아보자.상해해운거래소 컨테이너운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한데,링크는 다음과 같다.​​​2022년 1월 무렵에 peak를 찍고 계속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또 다른 운임지수 중 하나인 CCFI 컨테이너운임 (China Containerized Freight Index, 중국컨테이너운임지수)도 마찬가지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이러한 하향세가 지속됨으로 인해수혜를 받는 기업이 있을 것이고,또 컨테이너운임 피해를 보는 기업이 있을 것이다.​'물류비 증가'라는 우려 속에큰 폭의 주가 하락을 경험한 기업들이 있는데(실제로 실적도 박살났고)이러한 기업들을 찬찬히 컨테이너운임 다시 들여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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